리딩에지컨설팅입니다
지난 5월에 진행한 태니지먼트강점검사를 활용한 팀워크샵 현장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진행은 태니지먼트 요청으로 파트너강사이자 강점코치&엑셀러레이터(전문강사 자격) 인증을 받은 지미옥강사가 진행했습니다
1. 태니지먼트강점검사, 리팀워크샵
이번 워크숍은 팀장님이 직접 신청하셔서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다시, 팀과 함께하는 시간(리팀워크샵)"이라는 주제로 태니지먼트(Tanagement) 강점진단을 활용한 3시간 팀빌딩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태니지먼트는 개인의 재능(Talent)과 강점(Strength), 태도(Attitude)를 함께 살펴보고, 특히 "팀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자연스럽게 수행하는가"를 보여주는 8가지 강점 역할을 중심으로 팀원 간 다양성을 이해하고 팀워크와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구성했습니다
2. 왜 "강점역할"을 봐야 할까요?
같은 팀에 있어도 팀원마다 일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누군가는 빠르게 실행에 옮기고 싶어 하고, 누군가는 계획부터 꼼꼼히 세우고 싶어 합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왜 저렇게 일하지?"라는 오해가 쌓이고, 반대로 이 차이를 알면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협업이 가능해집니다
이 이론적 배경에는 영국의 경영학자 메러디스 벨빈(Meredith Belbin)의 팀 역할 이론(Team Role Theory)이 있습니다
벨빈은 "탁월한 성과를 내는 팀에는 무엇이 필요한가"를 연구하면서, 성공적인 팀에는 소수의 인재가 아니라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는 균형 잡힌 구성원들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태니지먼트는 이 팀 역할 이론을 8가지 강점 역할로 구조화하여 진단 도구로 만들었습니다
3. 태니지먼트 8가지 강점 역할, 팀에서 어떻게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8가지 강점 역할(외교, 동기부여, 추진, 조정, 평가, 완성, 탐구, 창조)을 서로 이해하고, 팀원 간 다른 강점을 상호보완하여 팀 시너지를 만드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팀원 각자의 강점 리포트를 바탕으로 8가지 강점 역할의 특징을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강점 역할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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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만드는 역할입니다. 사람을 많이 만날수록 활력을 얻고, 외부와의 연결을 통해 기회를 확장하는 데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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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 다른 사람을 독려해서 팀을 움직이는 역할입니다.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자연스럽게 협조를 이끌어내고, 팀의 조화를 위해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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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 목표를 향해 주도적으로 일을 실행하는 역할입니다. 열정적이고 성취 욕구가 높아 팀에 시작하는 에너지를 불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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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 복잡한 일을 정리하고 체계화하는 역할입니다. 팀의 목표를 정돈하고, 자원과 역할을 적절히 배분해 예측 가능한 성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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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 논리적으로 상황을 판단해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역할입니다. 사실에 근거해 팀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문제점을 짚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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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 집중해서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역할입니다. 일의 디테일과 위험 요소를 꼼꼼히 검토해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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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 깊이 생각해서 의미와 대안을 찾아내는 역할입니다. 오랜 고민을 통해 팀에서 풀기 어려웠던 난제를 해결하고, 전문성을 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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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 상상력을 발휘해 새로운 것을 제안하는 역할입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미래 예측으로 팀에 영감을 줍니다
서로 다른 강점이 만드는 팀 시너지
워크숍의 하이라이트는 이 8가지 강점 역할을 팀 전체 관점에서 살펴보는 "강점 다이어그램" 활동이었습니다
태니지먼트는 팀에 8가지 강점 역할이 얼마나 균형 있게 채워져 있는지를 "시너지율"이라는 지표로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추진과 조정 강점이 강한 팀원이 많은 팀은 실행 속도는 빠르지만, 탐구나 평가 역할이 부족하면 깊이 있는 검토 없이 일을 서두르다 실수가 생기기 쉽습니다
반대로 완성과 탐구 강점이 강한 팀원이 많다면 품질은 높지만, 추진이나 외교가 부족해 실행 속도가 느리고 외부 협업이 더딜 수 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팀원들은 "왜 저 사람은 저렇게 일하지?"라는 답답함이 사실은 서로 다른 강점 역할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차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차이를 "누가 옳다"가 아니라 "서로 다른 기여 방식"으로 바라보는 순간, 협업이 시작됩니다
자신의 강점이 발휘되는 영역과, 다른 강점을 가진 동료에게 기대하는 도움을 구체적으로 나누면서, 8가지 역할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협업 방식을 함께 그려봤습니다
리딩에지컨설팅 지미옥 강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팀원들이 "우리 팀에는 어떤 강점 역할이 있고, 어떤 역할이 부족한지"를 함께 확인하고, 부족한 역할을 서로 채워주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을 지원했습니다
강점은 다르지만 그 다름이 팀 시너지의 재료가 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이번 "다시, 팀과 함께하는 시간" 워크숍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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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5월 21일 (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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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태니지먼트강점진단 팀빌딩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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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H사 팀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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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지미옥 With 태니지먼트
리딩에지컨설팅은 태니지먼트(Tanagement), 갤럽(Clifton Strengths)강점진단, 벨빈팀역할, 버크만검사, DISC, TA교류분석, TCI검사 등을 활용한 팀빌딩워크숍과 리더십교육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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