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케팅에이전시 P사 리더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liftonStrengths34 리더십워크숍 사례입니다. 한국·글로벌 리더의 재능테마를 비교하고 대표와 리더의 강점 시너지, 팀 특성과 리더십 액션플랜을 도출했습니다.
1. Challenge — 글로벌 조직이 갤럽강점 리더십워크숍을 진행한 이유
이번 워크숍은 한국 법인의 개별적인 팀빌딩 교육이 아니라,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의 흐름을 한국 리더그룹까지 연결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대표님이 먼저 싱가포르 그룹 본사에서 시니어 매니지먼트 구성원들과 갤럽 강점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대표님이 경험한 강점 기반 리더십의 언어를 한국 팀장들과도 공유하고, 대표님과 리더들이 각자의 강점을 실제 조직 운영과 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국내 워크숍을 기획했습니다.
사전 협의를 통해 확인한 주요 요청사항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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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 강점을 포함해 한국 리더들이 어떻게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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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경영진과 시니어 매니지먼트의 진단 결과를 참고 자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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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강점을 조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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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개발을 위한 실천 가능한 액션아이템 도출
리더급 구성원에게는 자신의 Top 5만 확인하는 것보다 34개 재능테마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liftonStrengths 34 리포트는 개인의 전체 재능테마 순위와 네 가지 강점 영역의 분포, 상위 테마의 활용 방법과 잠재적인 맹점을 함께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번 워크숍에서는 개인의 강점 이해뿐 아니라 대표와 리더의 관계, 리더그룹의 특성, 글로벌 리더와의 협업 가능성까지 함께 탐색했습니다.
2. Approach — CliftonStrengths 34 리더십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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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더 9명의 Top 5 재능테마 빈도와 대표님의 Top 5 결과
한국 리더 9명의 Top 5 재능테마를 분석한 결과, 절친과 최상화 테마가 각각 5명에게 나타났습니다. 책임 테마는 4명, 개별화와 긍정 테마는 각각 3명에게 나타났습니다.
대표님과 한국 리더그룹에는 최상화와 개별화라는 공통 테마가 있었습니다.최상화 테마는 이미 잘하고 있는 사람이나 결과를 발견하여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데 관심을 둡니다.
대표님과 여러 리더가 최상화의 언어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은 평균적인 수준에 머무르기보다, 인재와 결과물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개별화 테마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특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강점을 보입니다.
구성원을 획일적인 기준으로 관리하기보다 개인별 강점과 경험을 고려해 역할을 배치하고 성장시키는 리더십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대표의 발상·전략·정리 테마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여러 선택지를 검토한 뒤 사람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배치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 리더그룹의 절친과 책임 테마가 더해지면 신뢰 관계와 책임감 있는 실행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대표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리더들이 관계적 신뢰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실행을 완성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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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더그룹과 글로벌 리더그룹의 상위 재능테마 빈도
한국 리더 9명의 Top 10 결과에서는 절친과 최상화 테마가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났습니다.
책임 테마가 그 뒤를 이었으며, 개별화·긍정·발상·성취·전략·정리 테마도 여러 리더의 상위 결과에 포함되었습니다.
글로벌 리더그룹 자료에서는 정리, 성취, 책임 테마가 높은 빈도로 나타났습니다. 전략, 개별화, 발상, 분석, 절친, 복구, 집중, 자기확신, 미래지향, 행동 테마도 상위 결과에 포함되었습니다.
한국 리더그룹에서는 관계를 통해 신뢰를 형성하는 절친과 이미 잘하고 있는 것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최상화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습니다.
글로벌 리더그룹에서는 다양한 사람과 자원을 조정하는 정리,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성취, 맡은 일을 끝까지 수행하는 책임 테마가 높은 빈도로 나타났습니다.
비교 자료는 어느 집단이 더 우수한지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라, 서로의 업무 방식과 협업 방식을 이해하기 위한 대화의 출발점으로 활용했습니다.
3. Result — 한국 리더그룹의 팀강점 분석
워크숍이 끝난 뒤 참가자들은 자신의 강점을 개별 항목이 아니라, 대표의 강점 그리고 글로벌 리더그룹의 흐름과 나란히 놓인 하나의 지형 안에서 이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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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이 가진 강점
이 리더그룹은 먼저 신뢰를 형성한 뒤 함께 가장 적합한 방향을 찾아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절친 테마는 가까운 동료와 깊이 있는 관계를 형성하고, 어려운 문제를 안전하고 진솔하게 논의하는 기반을 만듭니다.
전략 테마는 하나의 방법만 고집하지 않고 여러 시나리오와 선택지를 검토하도록 돕습니다.
정리 테마는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사람과 자원을 유연하게 배치하고 복잡한 업무의 여러 요소를 조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상화와 책임 테마의 조합은 결과물의 수준을 높이고,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려는 높은 기준과 실행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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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이 주의해야 할 점
관계와 완성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특성은 팀의 중요한 자산입니다.
그러나 관계를 충분히 다지거나 더 나은 결과를 만들려는 과정에서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에도 검토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내부의 신뢰 관계에 집중한 나머지 고객이나 다른 부서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가능성도 점검해야 합니다.
절친과 책임 테마가 함께 작동하면 동료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업무를 맡을 수도 있습니다.
요청을 거절하는 행동을 신뢰를 깨뜨리는 일처럼 느끼면 과도한 약속과 업무 과부하,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팀 운영 원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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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가 필요한 사안과 빠르게 결정할 사안을 구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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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의사결정의 시한을 사전에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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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의견과 함께 고객 및 다른 부서의 관점도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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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업무를 맡을 때 내려놓을 업무도 함께 결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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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리더에게 책임과 업무가 집중되지 않는지 점검하기
워크숍 이후에는 한국 리더그룹의 상위·하위 빈도 테마와 대표와의 시너지, 팀이 필요로 하는 환경, 주의해야 할 잠재적 맹점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조직에 결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핵심 분석 내용과 팀 시너지 제안을 후속 자료로 제공했습니다.
이번 P사 CliftonStrengths 34 리더십워크숍은 개인의 강점을 발견하는 교육을 넘어 대표와 리더, 한국과 글로벌 조직의 협업 방식을 연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강점은 갈등의 원인이 아니라, 적절하게 이해하고 연결할 때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4. Program Fit — 이런 조직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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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또는 글로벌 조직)와 국내 법인이 서로 다른 시점에 강점진단을 도입해, 두 결과를 연결할 필요가 있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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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경영진)와 팀장급 리더 간 강점 시너지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싶은 조직 (4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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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단위 강점 분포를 확인하고, 성과를 내기 위한 조건과 관리 포인트를 함께 정리하고 싶은 조직
개요•
일정: 2026년 8월 31일,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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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갤럽 CliftonStrengths 34를 활용한 리더십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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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도구: 갤럽 CliftonStrengths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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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P사 대표 및 팀장급 리더 총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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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지미옥강사
리딩에지컨설팅은 Gallup CliftonStrengths Top 5와 34 리포트를 기반으로 개인과 팀의 강점을 분석하고, 이를 실제 리더십과 협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조직의 목적과 대상, 운영 시간, 글로벌 협업 환경에 따라 사전 진단부터 워크숍, 팀 분석과 후속 실행까지 맞춤형으로 설계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갤럽강점 진단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확인해 주세요. 












